유키스 출신 동호(22) 근황이 공개됐다.
동호는 3일 페이스북에 "마눌님 졸업식 4년 동안 고생 많앗소이다`라며 "졸업생 여러분들 고생 많으셨고 새내기분들은 힘내십숑~!! #졸업 #졸업식 #새학기 #화이팅 #학사모 잘어울림?"이라며 사진 한장을 올렸다.
사진 속 동호는 아내의 학사모를 쓰고 환하게 웃고 있다. 동호 아내는 연예인 뺨치는 미모를 자랑했다.
동호는 지난해 11월 1살 연상의 아내와 결혼식을 올렸다. 동호는 역대 아이돌 그룹 멤버 중 최연소 결혼으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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