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정 임주은 아이비...스타가 선택한 립 컬러는?

입력 2016-03-04 10:41  

김민정, 임주은, 아이비 그리고 포미닛의 허가윤과 전지윤 등 많은 셀러브리티와 오피니언 리더들이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디올의 디올 어딕트 울트라 글로스 출시를 기념하기 위한 런칭 파티에 참석했다.

2일 논현동 쿤스트할레에서 개최된 디올 어딕트 런칭 파티에서는 특히 참석한 셀러브리티의 트렌디한 립 메이크업이 화제였다. 모두 자신에게 어울리는 디올 어딕트 울트라 글로스와 어딕트 립스틱으로 패셔너블한 컬러와 매끄러운 볼륨감을 연출했다.

★김민정, 터질듯한 볼륨과 눈을 사로잡는 레드 핑크 컬러

`테이스티 로드`의 새로운 안방 마님이 된 김민정은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모태 미모와 밝은 미소, 그리고 요즘 트렌드인 오동통하게 볼륨이 넘치는 입술이 중요한 매력 포인트이다.

디올 어딕트 런칭 파티에 참석한 김민정은 새롭게 출시하는 디올어딕트 립스틱 울트라디올을 꼼꼼하게 채워 바른 후 그 위에 컬러와 볼륨을 생생하게 살리는 디올 어딕트 울트라 글로스 울트라디올을 덧발라 누구나 탐내는 플럼핑립을 완성했다. 김민정의 메이크업을 담당하고 있는 보보리스의 수아 원장은 “립 메이크업에 포인트를 준 만큼, 피부는 최대한 깔끔하고 투명하게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임주은-전지윤, 은은하고 오묘하게 빛나는 샤인 코럴


큰 눈과 속이 비칠 듯한 투명한 피부로 신비로움을 자아내는 배우 임주은도 이날 디올 어딕트 런칭 파티에 참석했다.

임주은이 선택한 컬러는 바로 한국 여성이 가장 사랑하는 컬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코럴 컬러이다. 하지만 이날 임주은은 밋밋한 코럴 립 메이크업이 아닌, 크리스탈이 부서지듯 미세한 수많은 펄이 가미된 샤인 코럴, 디올 어딕트 립스틱 코스믹과 디올 어딕트 울트라 글로스 코스믹을 함께 매치하여 샤인 코럴의 진수를 보여주었다.

이날 디올 어딕트 런칭 파티에 참여한 임주은은 “오늘 바른 컬러는 기존에 만나지 못한 신비롭고 오묘한 느낌을 주는 코랄 컬러”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보보리스 수애 원장은 “디올 어딕트 울트라 글로스 코스믹은 미세하고 화려하게 빛나는 블루펄 때문에 다양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하며 “일상 메이크업과 파티 메이크업 모두에 잘 어울린다”라고 전했다.

포미닛의 전지윤 역시 디올어딕트 립스틱 코스믹에 디올어딕트 울트라 글로스 코스믹을 덧바르고 등장하여 시선을 사로 잡았다.

★아이비-허가윤, 물의 반짝임을 표현하는 퓨어 히비스커스 네온 핑크


가수 겸 뮤지컬 배우이자 대한민국 여성의 뷰티멘토인 아이비는 메이크업을 잘 하기로 소문난 연예인 중 하나이다. 이날 디올 어딕트런칭 파티에 참석한 아이비는 물에 반사되듯 매끄러운 광택과 볼륨에 네온 핑크 컬러를 더해 연출한 완벽한 ‘히비스커스 핑크’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화려한 이목구비와 깨끗한 피부로 다양한 메이크업이 잘 어울리는 아이비가 선택한 디올어딕트울트라글로스 코스믹 컬러는 물이 일렁이는 듯한 매끄러운 반짝임과 생생한 퓨어 컬러가 돋보이며, 한국 여성이 가장 사랑하는 핫핑크 컬러에 매끄러운 광택과 볼륨이 더해져 누구나 쉽게 플럼핑 볼륨 립을 연출할 수 있다.

포미닛의 허가윤 역시 크루즈를 선택했다. 얼마 전 컴백과 함께 활동을 개시한 포미닛의 허가윤은 하얀 피부와 흑발에 어울리는 네온 핑크 립으로 등장하여 주목을 받았다. 허가윤의 메이크업을 담당하고 있는 강호 더 레드카펫 이은주 부원장은 디올어딕트 립스틱 크루즈 컬러를 바르고 디올어딕트 울트라 글로스 크루즈를 덧바르면 얇은 입술도 통통해 보이는 플럼핑립이 완성된다”고 메이크업 팁을 공개했다.

이예은기자 yeeuney@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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