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뉴스 앵커 도전…긴 무명시절 버틴 비결은

입력 2016-03-04 11:02  



개그우먼 박나래가 뉴스 앵커에 도전한다.

4일 방송을 앞둔 YTN `김선영의 뉴스나이트`에서는 박나래가 깜짝 출연해 무명시절을 이겨낸 비결을 털어놓는다.

이날 방송에서 박나래는 "`언젠가는 잘 될 것`이라는 마음으로 긴 시간을 견뎠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어 "배우 마동석을 따라한 분장 개그가 전환점이 됐다"며 "단짝 장도연과 함께 새로운 코너를 기획하면서 `분장 개그` 이후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박나래는 "앞으로 범죄나 스릴러 장르에도 배우로 출연하고 싶다"며 "특히 연기를 전공한 경험을 바탕으로 연극을 연출하고 싶다"고 털어놨다.

한편 박나래가 출연하는 YTN `김선영의 뉴스나이트는` 4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