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가 화보 촬영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티파니는 올블랙 패션에 청재킷을 매치해 시크하고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3일 화보 촬영으로 출국한 이성경 공항패션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성경은 심플한 블랙&화이트룩에 포인트 가방 매치로 스타일을 완성했다. 특히 앞, 뒷면이 다른 패턴 장식의 토트백으로 반전 스타일 매력을 뽐냈다.
배우 남규리가 감각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 남규리는 미모만큼이나 눈길을 사로잡는 각선미를 드러내며 여성스러우면서도 모던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여기에 루즈 앤 라운지의 가방을 포인트로 좀 더 시크한 매력을 살렸다.
안소희의 스타일링이 눈길을 끌었다. 영화 `남과여` VIP 시사회에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안소희는 봄 분위기 물씬 풍기는 화이트 플레어 드레스에 카모플라쥬 패턴의 야상 재킷을 착용해 믹스매치 스타일링의 진수를 선보였다.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① 티파니 : 아 소녀시대에서 제일 예뻐
② 남규리 : 씨야에서 배우로 바뀌고 더 예뻐진거 같아
③ 안소희 : 소희는 이제 귀엽지가 않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