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영희가 엄마가 된다.
4일 한 매체에 따르면 서영희는 현재 임신 5개월 차에 접어들어, 최근 산후조리원을 알아보는 등 출산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서영희는 2011년 5월 동갑내기 회사원과 1년여간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한 바 있다.
이로써 결혼 4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한 서영희에게 팬들의 축하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서영희는 1999년 연극 모스키토로 데뷔해 영화 ‘김복남 살인 사건 전말’, `마돈나`, `탐정: 더 비기닝` 등의 작품을 통해 활약했다.(사진=서영희 인스타그램)
조은애기자eu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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