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민, 남편·10살 딸 최초 공개…현재 근황은?

입력 2016-03-05 14:32   수정 2016-03-05 15:15



배우 김민이 남편과 딸 사진을 최초로 공개했다.

3일 방송된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는 배우 황신혜와 김민이 3년 만에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민은 딸 키우는 고충을 황신혜에게 털어놨다.

김민은 "딸 유나가 8세다. 한국 나이로 10세가 됐다"며 "말을 너무 안 들어 속상하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황신혜는 "애들이 빨라서 금방 중학생이 된다"고 위로했고, 김민은 "(황신혜 딸)진이 혼자 잘 다녀서 이제 좋겠다"며 부러워했다.

[온라인뉴스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