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 임현식, 일본 활동 소감 "정말 많이 행복했어요"
비투비 임현식(23)이 일본 활동 소감을 전했다.
임현식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 일본 활동도 정말 많이 행복했어요"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가죽 재킷을 입고 이어폰을 꽂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는 임현식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임현식의 눈부신 비주얼과 촉촉한 눈빛이 보는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임현식이 속한 비투비는 일본에 체류하며 새 싱글 `디어 브라이드` 음반 발매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사진=임현식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