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싫어하는 7가지가 온라인에서 눈길을 끈다.
고양이는 예민한 동물로 관리하기 까다롭다.
특히 과도한 사랑도, 무심한 행동도 좋지 않다. 적당히 관심주고 적당히 방치하는 행동이 필요하다.
또 자주 터치하는 행위도 좋지 않다. 그날 그날의 기분에 따라 행동이 달라지므로 주의가 요망된다.
고양이는 인간과의 관계에 있어서도 주인이 아닌 친구로 여긴다. 이 점을 명심하면 고양이와 얼굴 붉힐 일은 없다.
고양이가 간혹 뱃살을 보이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경계를 의미한다. 주의하고 섣불리 배를 만지지 않도록 한다.
(사진=SBS 동물농장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