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타바이오는 유기동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교수팀에서 임상 적합성을 확인한 환자이며, 12개 병원에서 임상2상 시험을 위한 과정에 들어간다고 7일 밝혔습니다.
이번 임상에 참여하는 병원은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과 가톨릭대학교 성바오로병원,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강북삼성병원 등 총 12곳 병원입니다.
제2형 당뇨환자의 경우 심혈관 합병증 발병 후 치료가 늦어지면 심혈관계에 발생한 상처의 회복이 더욱 어려워져 심혈관 질환의 재발 위험이 더욱 증가하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