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가 비즈니스 파트너사와 협력 관계를 강화하기 위한 글로벌 마케팅 캠페인 `퍼플 서밋(Purple Summit)`을 출범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넥센타이어는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모든 행사를 퍼플 서밋이라는 이름으로 개최합니다.
퍼플 서밋 공식 개막 행사 이후 `2016 퍼플 서밋, 맨처스터`가 4일부터 3일간 영국 맨체스터에서 열렸으며, 70명이 넘는 비즈니스 파트너가 참석했습니다.
넥센타이어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전세계 비즈니스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회사의 인지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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