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베어스는 8일 의약품 제조 기업
대화제약 주식회사(대표이사 회장 노병태, 김은석)와 광고 프로모션 계약을 체결, 공동 마케팅을 진행한다.
이 계약으로 코칭스탭을 포함한 두산베어스 선수단 전원은 유니폼 후면 상단에 대화제약의 자수 태그광고를 부착한다. 또한 정규시즌 홈경기시 스폰서데이 이벤트 및 전광판과 광고 등을 통해 홍보한다.
한편, 두산은 8일 수원에서 열리는 2016 KBO리그 시범경기 개막전에서
KT 위즈와 맞붙는다.
사진 = 두산베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