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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임팩트 스튜디오는 오는 15일 스타트업 강연 `shake the book`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shake the book`은 커머스, O2O, 커뮤니케이션, 하드웨어로 구분하여 키워드 별 저자 1명, 스타트업 대표 1명이 스타트업 비즈니스 트렌드를 전하는 강연이며 강연은 총 120분으로 주로 실제적인 사업 운영방법과 사례를 들어보는 강연 80분, 참석자들의 Q&A 30분으로 이뤄집니다.
이번 강연에선 KT 멤버십 마케팅 팀의 윤성훈 저자와 국내 최초 리얼 데이트 정보 앱 `서울데이트팝`의 신동해 대표가 참여해 최근 계속해서 뜨고 있는 ‘O2O 비즈니스 트렌드’에 대해 이야기 할 예정입니다.
특히 ‘스토리텔링’을 통해 20~30대 커플에게 데이트코스 텐핑거스가 내놓은 앱 `서울데이트팝`의 실제사례를 통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잇는 비즈니스에 대해 실질적인 이야기로 꾸며집니다.
지난달 16일 첫 강연에선 네이버 파트너센터 창조경제추진단 전문위원인 신지만 저자와 국내 최초로 모바일 식권을 탄생시킨 벤디스의 조정호 대표가 참여했습니다.
이 강연은 스타트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과 자세한 내용은 마이크임팩트 스튜디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편 마이크임팩트 스튜디오는 아산나눔재단이 운영하는 창업지원센터 역삼 마루 180에 위치해 있는 코워킹 스페이스로 스타트업, 프리랜서, 프로젝트 팀 등에게 ‘서로의 재능’을 ‘CO-WORK’ 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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