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위기 야생식물 복원되나

입력 2016-03-08 19:13  

▲(사진=KBS 뉴스 캡처)

멸종위기 야생식물이 복원될 예정이다.

종복원기술원은 8일 멸종위기 야생식물인 분홍장구채, 칠보치마, 제비동자꽃, 아고산대 식물 구상나무, 연잎꿩의다리 등 135종에 5만 5천340개의 종자를 파종했다고 전했다.

올해 파종한 종자는 지난해 11곳의 국립공원사무소에서 수집한 종자와 식물복원센터 묘목장에서 자체 증식한 멸종위기 야생식물로 알려졌다,

송동주 원장은 "종복원기술원은 한반도 최고의 생태복원 전문기관으로 보호지역 생태계 건강성 확대, 멸종위기 야생생물의 보전 및 증식 복원을 위해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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