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사진속 민효린은 장미꽃이 프린팅 된 하늘하늘한 롱 드레스에 블랙 워커를 매치해 여성스러우면서도 시크한 패션을 선보였다. 여기에 포인트 아이템으로 베이지 컬러의 사만사 타바사 토트백을 매치해 세련된 느낌을 살린 여친룩의 정석을 여지없이 보여줬다.(사진=사만사 타바사)
공개된 사진속 민효린은 장미꽃이 프린팅 된 하늘하늘한 롱 드레스에 블랙 워커를 매치해 여성스러우면서도 시크한 패션을 선보였다. 여기에 포인트 아이템으로 베이지 컬러의 사만사 타바사 토트백을 매치해 세련된 느낌을 살린 여친룩의 정석을 여지없이 보여줬다.(사진=사만사 타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