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대표 권치중)은 스마트폰용 무료 보안 솔루션 `V3 모바일 시큐리티`가 국내 출시 1개월 여만에 누적 다운로드 횟수 20만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월 28일 출시한 `V3 모바일 시큐리티`는 2월 27일 기준으로 누적 다운로드 207,259회를 기록했습니다.
`V3 모바일 시큐리티`는 글로벌 테스트 기관인 AV-TEST가 안드로이드 보안제품 테스트를 시작한 2013년부터 꾸준히 참가해 최상위권 성적으로 인증을 획득 중인 V3모바일의 엔진을 사용해 강력한 스마트폰 보안을 제공합니다.
또, 현재 내 스마트폰의 앱이 어떤 정보/권한에 접근하는지 확인하는 기능, 사적인 사진을 숨기는 기능, 특정 앱 잠그기, 인터넷 접속 히스토리 삭제 등 개인정보와 사생활 보호에 최적화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안랩 제품기획팀 김창희팀장은 "이번 MWC에서는 `모바일이 모든 것이다(Mobile is Everthing)`, `상하이 MWC에서는 모바일이 바로 나(Mobile is ME)`를 주제로 삼을만큼 모바일 환경은 생활 속에 스며들어 있다" 라며, "가장 가까운 모바일 기기인 스마트폰과 사생활을 지키고 싶다는 욕구가 높아지며 출시 1달만에 다운로드 20만명을 돌파한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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