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의 대결’ 이세돌 9단과 인공지능 알파고간의 제4국이 전 국민의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미녀 캐스터의 김여원(29)도 덩달아 눈길을 끌었다.
빼어난 미모의 김여원 캐스터는 프로 바둑기사 박정상 9단의 아내로 바둑 전국체전 금메달을 따는 등 상당한 바둑 실력을 가지고 있다.
이번 이세돌 9단, 알파고간의 세기의 대결에서는 YTN, 바둑TV 등에서 해설을 맡아 빼어난 외모와 유려한 진행 등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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