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광식 전 금호산업 부사장이 대보건설의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됐습니다.
전북 출신의 정 사장은 전북대 건축과를 졸업하고 단국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1998년 금호산업에 입사한 뒤 건축현장 소장과 건축 주택본부장을 역임하는 등 30년 건설현장에 잔뼈가 굵은 현장통으로 통하고 있습니다.
전북 출신의 정 사장은 전북대 건축과를 졸업하고 단국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1998년 금호산업에 입사한 뒤 건축현장 소장과 건축 주택본부장을 역임하는 등 30년 건설현장에 잔뼈가 굵은 현장통으로 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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