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이 항공기 객실 승무원 훈련기관으로서 국토교통부의 인가를 받았습니다
국내 항공사들 가운데 이같은 인가를 받은 곳은 아시아나가 처음으로, 아시아나는 앞으로 국내외 타 항공사들의 승무원 안전 훈련을 위탁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지난 2013년 3월 대규모 증축에 들어간 아시아나 비상상황 실습실은 현재 비상착수장과 응급처치, 화재진압 등 12개의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 훈련 교관들은 항공보안과 위험물, 기종훈련 자격 등 안전 분야에서 국제항공운송협회와 같은 국제 교육기관의 전문 자격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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