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에스301은 연습 중…허영생, 시크한 매력 '눈길'

더블에스301 허영생이 공개한 콘서트 연습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허영생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나란히 앉은 김규종, 김형준, 허영생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허영생은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귀여운 표정과 동안 외모로 눈길을 끌고 있다. 허영생은 사진과 함께 "댄스 댄스"라는 글을 덧붙여 안무 연습 중임을 알렸다.


더블에스301은 19일부터 20일까지 서울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콘서트 `2016 Double S 301`를 개최하고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가진다. 앞서 티켓오픈 3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공백기가 무색한 인기를 실감케 한 바 있다.


콘서트에 이어 25일에는 ‘KCON 2016 Abu Dhabi’ 무대에 오른다. 중동 지역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대형 한류 페스티벌로 아부다비 최대 규모의 공연장인 두 아레나(Du Arena)에서 진행된다.



한편 더블에스301은 지난달 미니앨범 `ETERNAL5`로 컴백했으며, 타이틀곡 `PAIN`으로 SBS MTV `더쇼`에서 1위를 차지했다. (사진=허영생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