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와 미세먼지의 차이…미세먼지에 좋은 '도라지'

입력 2016-03-15 18:53  

▲(사진=MBC 뉴스 투데이 캡처)

봄의 불청객 황사가 올해도 찾아온 가운데 기관지 건강에 도움을 주는 음식이 관심을 모은다.

자연의 선물 도라지는 감기, 천식, 기침 등을 없애는 데 좋은 약재로 유명하다. 특히 100년 된 도라지는 산삼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영양이 풍부한 채소다.

도라지 손질법은 먼저 잔뿌리를 쳐내고 껍질을 벗긴 뒤 물에 깨끗히 세척한다.

도라자 보관법은 껍질을 벗기지 않은 채 신문지에 싸서 서늘한 곳에 보관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또 빠른 시일 안에 복용하는 것이 영양을 대부분 섭취할 수 있다.

한편, 황사와 미세먼지의 차이가 관심을 모은다. 초미세먼지는 머리카락 굵기의 7분의 1인 10㎛ 이하의 먼지를 뜻한다. 황사는 중국에서 유입된 흙먼지를 뜻한다.

(사진=KBS 뉴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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