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미인 되는 클렌징법 (사진=SBS 스타킹 캡처) |
피부 미인 되는 클렌징법이 온라인에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과거 방송된 SBS 스타킹-동안 선발대회에서는 스타킹 역대 동안 베스트 3명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중 마승지 씨는 45살임에도 20대 초반 피부를 유지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마승지 씨는 동안 노하우로 `돼지껍데기 팩`을 추천했다.
그는 “돼지껍데기를 끓는 물에 팔팔 삶아 세 번 물을 버린다. 깨끗해진 돼지껍질을 믹서기에 간다. 그럼 플레인 요구르트처럼 된다. 여기에 미강 가루와 1대 4로 섞어 팩을 만든다”고 돼지껍질팩 만드는 비법을 공개했다.
이날 돼지껍질 팩을 체험한 개그우먼 안영미는 “돼지껍데기를 얼굴에 붙이면 미끄덩 거릴 줄 알았는데 점성이 느껴진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