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승아, 김무열 부부의 다정한 근황이 눈길을 끈다.
윤승아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남편 김무열과의 다정한 한 때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승아와 김무열은 행복한 미소를 머금고 있다.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꼽히는 이들은 분위기마저 닮은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2012년 2월 공식적으로 연인 사이임을 인정했으며, 지난해 4월 부부의 연을 맺었다.
한편 김무열은 연극 `열음`에서 매 출연 회차마다 좌석 점유율 90% 이상을 기록하며, 막강한 티켓 파워를 과시했다. 연극 `열음`은 오늘(20일)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사진=윤승아 인스타그램)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