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새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에서 안재욱(이상태 역)의 패션이 눈길을 끈다.
13일 방송에서 안재욱은 베이지 팬츠에 블루 스트라이프가 들어간 셔츠로 스타일링한 댄디한 세미 슈트룩을 보여줬다. 여기에 포인트로 로즈 골드 컬러의 베젤과 브라운 스트랩의 조화가 돋보이는 시계를 함께 매치해 한층 고급스러우면서도 센스 있는 패션을 완성했다.
안재욱이 착용한 워치는 프레드릭 콘스탄트 제품으로 알려졌다. (사진=KBS2 ‘아이가 다섯’ 캡처)
★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은근 매력 있는 캐릭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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