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정 / 외신캐스터
전인대 폐막… 中 경제 경착륙 없다
중국이 5일 전인대를 열고 올해 경제 성장률 목표치를 6.5∼7%로 내놓았습니다.
총 통화량은 지난해 12%보다는 소폭 늘어난 13%로 제시했습니다.
국방예산은 7.6% 늘리며 당초 20%에서 30% 국방예산을 늘릴 수 있다는 예상을 벗어났습니다.
GDP 대비 재정적자 비율은 3% 이내로 유지하기로 밝혔는데요.
이는 지난해 중국의 GDP대비 재정적자 비율이였던 2.3% 보단 오른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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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5시30분 생방송 글로벌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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