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연 임요환, 과거 "출산 당시 가장 싫었던 악플은..."

입력 2016-03-17 09:00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김가연 임요환 부부가 출산 당시 겪었던 악플이 새삼 눈길을 끈다.

김가연 임요환 부부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아이가 누구를 닮았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임요환은 "이목구비는 나와 아이의 친할아버지를 닮앗다"고 밝혔다.

특히 김가연은 "내가 출산했다는 기사에 달린 가장 싫은 악플이 `머리 크기 아빠 닮아라`였다"며 "그분께 죄송하지만 머리 크기는 나를 닮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김가연 임요환 부부는 지난 2010년 8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열애를 시작해 2011년 2월 혼인신고 후 법적부부가 됐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