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박재범이 신곡으로 컴백을 확정했다.
17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박재범은 22일 0시 신곡을 공개한다. 지난해 11월 발매한 정규앨범 `WORLDWIDE` 이후 약 5개월 만이다.
박재범은 2010년부터 다수의 싱글 앨범을 발표했으며, 정규 1집 앨범 `New Breed`를 시작으로 `EVOLUTION`, `WORLDWIDE`까지 총 3장의 정규 앨범을 성공시키며 래퍼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또한 지난해에는 Mnet `쇼미더머니`에 출연해 프로듀서로서의 능력을 인정 받은 바 있는 만큼, 이번 앨범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앞선 매체에 따르면 박재범은 디지털싱글 앨범을 통해 한 곡의 신곡을 내놓을 예정이며, 현재 앨범 작업은 마무리된 상태다. (사진=더블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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