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산업이 신임 대표이사로 홍현민 부사장을 선임했다.
태광산업은 지난 18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홍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
홍 대표이사는 서울대 공업화학과를 졸업하고 삼성석유화학에 81년 입사해 삼성정밀화학 기술연구소장과 전략기획실장 등을 지냈으며, 화학분야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태광산업은 이날 김오영 사외이사를 신규선임하고 남익현 사외이사를 재선임했다.
태광산업은 지난 18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홍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
홍 대표이사는 서울대 공업화학과를 졸업하고 삼성석유화학에 81년 입사해 삼성정밀화학 기술연구소장과 전략기획실장 등을 지냈으며, 화학분야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태광산업은 이날 김오영 사외이사를 신규선임하고 남익현 사외이사를 재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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