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업무협약은 (주)후스타일이 바이오 시장에서 선도적인 기업으로 도약하는데 있어 한국경제TV의 인프라를 지원하고 양사간 협력관계를 돈독히 다지기 위해 진행됐다.
후스타일의 김진석 대표는 `한국경제TV와의 업무협약식을 통해 후스타일의 기업가치와 브랜드를 제대로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
앞으로 바이오기업으로서 국민 건강증진을 위해 더욱더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후스타일은 2014년 요거트 메이커를 출시해 6개월만에 150만개를 판매하는 돌풍을 일으킨 바 있으며 지난해엔 바이오 기업인 휴럼을 인수해 바이오 기업으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주)후스타일 (대표이사 김진석)
-요거트 프랜차이즈 브랜드<요거베리>, 카페 원재료<아임요> 생산 및 유통
-요커트 제조기 <요거트 메이커> 제작 및 판매
-법인창립 11년 만에 연매출 400억원 달성, 국내 요거트 원료 납품 1위
-2005년 (주)후스타일 법인 설립, 요거베리 한국매장 오픈
-2009년 두바이와 아부다비 매장 진출
-2014년 요거트 메이커 출시, 홈쇼핑 판매 (6개월간 150만개 판매)
-2015년 한국경제TV `기업가정신콘서트‘ 2회 출연
-2016년 바이오 기업인 휴럼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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