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MBC 주말 <가화만사성>에 갤럭시 S7이 등장했다.
11일 출시한 삼성전자 갤럭시 S7/S7 엣지의 DSLR과 비교해도 손색없을 뛰어난 카메라 성능을 활용하여 “움직여도 괜찮아”라는 극중 대사와 함께 가족사진을 찍는 장면을 선보였다.
20일 방송된 가화만사성은 주세리(윤진이), 봉만호(장인섭)등 저마다 자신의 목적을 위해 계략을 꾸미는 이들과 아버지 봉상봉(김영철)이 불륜녀인 주세리의 아이를 인정하는 듯한 분위기로 보여 새로운 격동을 예고했다.
매회 새로운 사건과 갈등을 증폭시키며 강한 몰입감을 선보이는 가화만사성은 시청률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전국 기준 13.7%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