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배우 박보검이 아웃도어브랜드 몽벨의 모델로 활동한다.
지난 19일 제주도에서 진행된 광고 촬영 현장에서 박보검은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촬영 내내 미소를 잃지 않았으며 다양한 매력을 드러내며 “역시 박보검”이라는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몽벨 관계자는 “박보검은 20대부터 50대까지 전 세대 공감 가능한 매력적인 모델이라고 생각한다. 박보검을 모델로 몽벨이 대중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현재 KBS2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 MC로 활약하고 있는 박보검은 오는 4월 23일 대만에서 해외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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