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벨기에 테러 영향으로 혼조…WTI 41.45달러

홍헌표 기자

입력 2016-03-23 07:35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22일(현지시간) 국제유가는 혼조세를 나타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5월 인도분은 전날보다 7센트(0.2%) 내린 배럴당 41.45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날 유가는 벨기에 브뤼셀에서 발생한 동시다발 테러의 영향으로 하락 압력을 받았습니다.

지정학적 불안감이 경제성장에 대한 우려를 키운 데 따라 안전자산 선호 움직임이 나타나면서 원유에 대한 투자는 위축됐습니다.

하지만 산유국들이 생산량 동결에 합의할 것이라는 기대에 따라 유가는 상승으로 반전되기도 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