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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클럽 주다인과 꽃미남밴드 모노가 출연한 `슈가맨`의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2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이하 `슈가맨`) 23회 시청률은 2.494%를 기록, 전주 2.844%보다 0.35%P 하락했다.
이날 `슈가맨`에서는 90년대 유명밴드 모노와 주다인이 원조가수로 등장해 `넌 언제나`와 `나는 나`를 각각 불렀다.
역주행송 대결에서는 주다인의 곡을 재해석한 사이먼디와 그레이가 유희열 팀의 `쇼맨` 장미여관을 꺾고 승리했다.
동시간대 지상파에서 방송된 예능프로그램은 SBS `불타는 청춘` 5.0%, KBS2 `우리동네 예체능`은 3.2%를 각각 기록했다.
종편프로그램으로는 MBN `엄지의 제왕`이 3.164%로 1위를 차지했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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