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가 청순미 가득한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루나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아픈 아가를 두고 열심히 일하고 왔는데 결국은 다시 병원에 입원하게된 콩딱이 가볍게 생각했던 일이 나의 잘못된 판단으로 커져 버렸다 매일 기도했는데 ..콩딱이가 건강하기를 .. I love my baby 콩딱"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긴 생머리를 늘어트리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루나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핑크 계열의 립스틱으로 상큼한 미모를 뽐낸 그의 모습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사진=루나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