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화대교 아치 위 60대 男 고공 농성 '무슨 일?'

입력 2016-03-24 09:22   수정 2016-03-24 10:30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양화대교 아치 위에서 60대 남성이 고공 농성을 벌이고 있다.
24일 오전 SNS 등에는 "양화대교 아치 위에 사람이 올라가 있다. 뭐지?" "세아제강 해고자 복직 시위라고 한다" "아래에는 소방차 경찰차가 있고, 떨어질까봐 충격 흡수 매트를 깔아놓았다고. 결론적으로 엄청 밀린다고 함" 등의 글이 올라왔다.
세아제강 해고자 김모씨(60)는 현재 양화대교 남단에서 북단으로 가는 3차로 집회로 지점 아치 위에서 고공 농성을 벌이고 있다.
경찰과 서울시는 양화대교 1개 차로를 통제 중이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