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이 영화 `글로리데이` 홍보에 나섰다.
류준열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loryday, D-day"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류준열이 출연한 영화 `글로리데이` 포스터.
극중 류준열은 엄마의 등쌀에 떠밀려 재수를 하게 된 평범한 스무 살 청년 `지공` 역을 맡았다.
한편 영화 `글로리데이`는 스무 살 처음 여행을 떠난 네 친구의 시간이 멈춰버린 그 날을 가슴 먹먹하게 담아낸 올해의 청춘 영화다.
(사진=류준열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