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 삼양 부회장, 대한상의 국제통상위원장으로 선임

임원식 기자

입력 2016-03-24 11:20  



김원 삼양홀딩스 부회장이 대한상의 국제통상위원회의 새 위원장으로 선임됐습니다.

삼양사와 삼양바이오팜 등 삼양그룹의 지주회사인 삼양홀딩스 부회장을 맡고 있는 김 신임 위원장은 현재 서울상의 부회장도 함께 맡고 있습니다.

선임 소감으로 김 위원장은 "FTA, TPP와 같은 통상 이슈를 사전에 발굴해 기업들이 글로벌 통상 현안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한상의 국제통상위원회는 통상 현안에 대한 국내 상공인들의 의견을 대변하기 위해 지난 2003년 출범했으며 김 위원장을 비롯해 24명의 위원들로 구성돼 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