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기업공사가 84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한 가운데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 오전 9시 26분 현재 삼일기업공사는 어제보다 30% 오른 52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유승민 테마주로 분류되면서 삼일기업공사는 3거래일째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삼일기업공사는 서울시와 84억원 규모의 남부순환로 평탄화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습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2.96% 규모이며 계약 기간은 오는 2019년 3월24일까지입니다.
2016-03-25 11:23
[특징주] 삼일기업공사, 84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 `상한가`
삼일기업공사가 84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한 가운데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 오전 9시 26분 현재 삼일기업공사는 어제보다 30% 오른 52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유승민 테마주로 분류되면서 삼일기업공사는 3거래일째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삼일기업공사는 서울시와 84억원 규모의 남부순환로 평탄화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습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2.96% 규모이며 계약 기간은 오는 2019년 3월24일까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