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락비 리더 지코가 컴백 포토를 공개했다.
블락비가 28일 리드싱글 발매를 예고한 가운데, 지코의 색다른 매력이 담긴 컴백 포토가 공개됐다. 앞서 멤버 6명의 컴백 포토가 순차적으로 공개된 가운데, 마지막으로 공개된 지코의 사진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블락비의 공식 sns를 통해 공개 된 티저 이미지에서 지코는 기존에 볼 수 없었던 강렬하고 매혹적인 매력을 선보였다. 소프트한 투블럭의 헤어스타일 등을 비롯해 다양한 패션 스타일링을 소화해냈다. 또한 시크하고 도도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소속사 세븐시즌스는 "컴백 포토 공개의 마지막 주자는 블락비 리더 지코다. 지코는 리드싱글과 미니앨범의 프로듀싱은 물론 멤버들과 함께 아트디렉터로도 참여해 비주얼적인 완성도를 높혔다.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블락비는 4월 2일과 3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의 단독콘서트를 개최한 뒤, 4월 본격적인 컴백활동에 돌입한다. 또한 28일 리드싱글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사진=세븐시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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