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정기 주주총회를 주당 80원의 현금 배당을 결정했습니다.
광동제약은 지난해 매출 5,723억원과 영업이익 487억원, 당기순이익 334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최성원 광동제약 대표이사는 "비타500 등 주요 품목들의 견고한 성장세와 백신판매·콘트라브 국내 독점판매권 획득을 통해 지속성장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광동제약은 올해 신년 워크숍에서 2016년 경영방침의 실천과제를 핵심사업의 차별적 경쟁역량 극대화와 시장 변화에 대한 선제적 대응으로 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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