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의 11자 각선미가 눈부신 봄화보가 화제다.
25일 알파드는 채정안을 뮤즈로 선정하고 2016년 S/S 컬렉션이 함께한 봄 화보 풀버전을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는 고급스러운 여성미를 겸비한 채정안의 매력을 엿볼 수 있다. 그녀는 편안하고 클래식한 브랜드 고유의 패션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내면서 동시에 프로페셔널하고 우아한 포즈로 현장 스태프들을 감탄시켰다는 후문이다.
공개된 사진 속 채정안은 지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파스텔톤의 슈트로 봄 향기를 담아냈으며, 완벽한 11자 다리라인이 돋보이는 레더 재킷을 걸친 블랙 패션으로 시크한 매력까지 다양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