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서울은 다음달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홍콩 미슐랭 2스타 레스토랑인 `앰버 초청 미식회`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습니다.
앰버(Amber)는 8회 연속 미슐랭 2스타, 2016년 기준 아시아 베스트 레스토랑 4위 등 홍콩 `랜드마크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의 대표 프렌치 레스토랑입니다.
이번 미식회에서는 앰버의 총괄 셰프 리차드 이케부스(Richard Ekkebus)를 포함한 3명의 셰프 등이 정통 프렌치를 기본으로 국내산 식재료의 특성을 살린 메뉴 등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롯데호텔측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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