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영화배우 ‘제이슨 스타뎀`이 참여한 ‘LG G5’ TV 광고 본편을 이번 주부터 한국, 미국, 영국 등 글로벌 순차 공개합니다.
‘G5’ 광고 연출은 ‘페이스북’, ‘하이네켄’ 등 글로벌 기업의 TV 광고를 제작한 바 있는 ‘프레드릭 본드’가 맡았습니다.
LG전자는 두 거장이 참여한 이번 광고로 전 세계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는 전략입니다.
LG전자는 광고에서 ‘G5’ 모듈 방식의 무한 확장 가능성을 표현하고자, 영상 속 모든 인물을 ‘제이슨 스타뎀’으로 등장시켰습니다.
웨이터, 경비원, 아기 등 10가지 역할을 소화해 재미 요소와 함께 ‘LG 프렌즈’의 즐거운 모바일 경험을 강조했습니다.
‘제이슨 스타뎀’은 “이번 촬영에서 G5와 다양한 프렌즈들을 가지고 놀며 정말 잊을 수 없는 경험을 했다”며 “G5의 모바일 경험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LG전자는 ‘G5’ 출시 전까지 약 100만 명 소비자의 제품 체험을 유도하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습니다. LG전자는 전국 주요 1,500여 매장과 대규모 제품 체험존을 마련해 ‘G5’를 적극 알리고 있습니다.
오는 31일 서울 강남에 위치한 ‘옥타곤’에서 2,000여 명 대상으로 진행 예정인 ‘G5’ 런칭파티가 3일 만에 1만 명이 넘는 신청이 쇄도하는 등 소비자 관심도 뜨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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