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는 금융개혁을 주제로 한 6부작 웹 드라마 `초코뱅크`가 조회수 900만회를 돌파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이 드라마는 지난달 1일 네이버tv캐스트, 유튜브, 페이스북, 피키캐스트 등 온라인·모바일 전용 플랫폼에서 공개됐습니다.
아이돌그룹 EXO 멤버 카이가 금융권 취업준비생으로 등장해 초콜릿가게 창업자인 여주인공 박은빈과 함께 금융개혁 내용을 풀어가는 인포-로맨스(info-romance) 드라마입니다.
크라우드펀딩,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보험다모아, 계좌이동제, 핀테크 간편결제 등 금융위가 추진 중인 금융개혁 내용이 PPL 형식으로 전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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