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주식회사 C&C의 반도체 제품 자회사인 에센코어는 고성능 반도체 제품 `클레브(KLEVV)`를 국내에 출시한다고 29일 밝혔습니다.
주로 게임이나 그래픽 작업을 많이 하는 고성능 PC 사용자를 겨냥한 제품으로 지난해 북미와 유럽 등에서 첫 선을 보여 호평을 받았습니다.
제품 구성은 △게임용 오버클럭 메모리(RAM)인 DDR4와 DDR3 △고성능·대용량의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마이크로SD카드 △4중의 데이터 보안 알고리즘이 적용된 지문인식 USB 저장장치 등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에센코어는 대학가를 중심으로 다나와와 협력해 클레브 제품을 장착한 DIY 컴퓨터를 절반 가격에 판매하고, 마이크로소프트·에이수스 등과 함께 클레브 D램 메모리를 장착한 게임용 오버클럭킹 컴퓨터를 제작, 판매하고 있습니다.
에센코어 연승훈 브랜드 마케팅 담당은 “클레브는 처음부터 글로벌 시장을 타깃으로 만들어진 프리미엄 제품 브랜드"라며 “북미와 유럽, 중화권, 한국 등 세계 주요 시장에서 게이머들과 고사양 컴퓨터 애용 고객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주로 게임이나 그래픽 작업을 많이 하는 고성능 PC 사용자를 겨냥한 제품으로 지난해 북미와 유럽 등에서 첫 선을 보여 호평을 받았습니다.
제품 구성은 △게임용 오버클럭 메모리(RAM)인 DDR4와 DDR3 △고성능·대용량의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마이크로SD카드 △4중의 데이터 보안 알고리즘이 적용된 지문인식 USB 저장장치 등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에센코어는 대학가를 중심으로 다나와와 협력해 클레브 제품을 장착한 DIY 컴퓨터를 절반 가격에 판매하고, 마이크로소프트·에이수스 등과 함께 클레브 D램 메모리를 장착한 게임용 오버클럭킹 컴퓨터를 제작, 판매하고 있습니다.
에센코어 연승훈 브랜드 마케팅 담당은 “클레브는 처음부터 글로벌 시장을 타깃으로 만들어진 프리미엄 제품 브랜드"라며 “북미와 유럽, 중화권, 한국 등 세계 주요 시장에서 게이머들과 고사양 컴퓨터 애용 고객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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