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베어스, 30일 안전기원제 실시

입력 2016-03-29 14:34  


두산베어스는 2016시즌 안전기원제를 30일 실시한다.

오전 9시 잠실야구장 그라운드에서 진행되는 이번 기원제에는 김승영 두산베어스 대표이사를 비롯해 김태형 감독과 전 선수단, 임직원, 그리고 협력업체 대표들이 참석해 2016시즌 무사고 및 선수단 안전과 한국시리즈 우승을 기원한다.

한편, 두산베어스 선수단은 이날 오후 1시 30분에 잠실야구장에서 경찰청과 연습경기를 진행한다. 31일에는 오전 10시 30분 잠실야구장에서 훈련을 실시 한 후 오후 2시에 2016시즌 개막전을 치르기 위해 대구로 이동할 계획이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