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 매각 우선협상대상자 발표 30일로 연기

신용훈 기자

입력 2016-03-29 16:17   수정 2016-03-29 16:18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현대증권 매각 우선협상자 대상 선정결과 발표가 내일(30일)오전으로 연기됐습니다.

매각 주관사인 한영회계법인 관계자는 "현재 본입찰 참여사들의 응찰가는 공개된 상태지만 비가격적인 부문에 대한 검토가 필요해 최종 선정을 미뤘다"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또 "가격만 보고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종합적으로 (선정을)고려해야 하는 만큼 이에 대한 논의가 더 필요하고, 그룹내 보고에도 시간이 걸려 선정 작업이 연기됐다"고 덧붙였습니다.

현대증권 매각에 참여한 기업은 KB금융지주와 한국금융지주, 홍콩계 사모펀드인 액티스 입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