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G손해보험이 고객 서비스를 통합해 운영하는 새로운 운영 플랫폼을 도입하고, 공식 홈페이지(www.aig.co.kr)를 개편했습니다.
새로운 운영 시스템 도입으로 고객들은 모든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이를 통해 보험금 청구 과정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 홈페이지 개편을 통해 보험료 계산이나 보험금 청구도 한층 간편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스티븐 바넷 AIG손해보험 사장은 "AIG손해보험은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외국계 글로벌 손해보험사로 지난 2014년 한국 진출 60주년을 기념해 고객, 사업 파트너에 완벽하게 집중하기 위한 국내 규정에 적합한 새로운 운영 시스템 개발을 결정하고 투자를 진행해왔다”며 “이를 통해 현재 새로운 기업보험과 개인보험 상품 출시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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