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비가 드라마 종영 후 새 앨범으로 컴백할 전망이다.
비의 소속사 레인컴퍼니 관계자는 31일 복수의 매체에 "비가 올해 가수로 컴백하기 위해 앨범을 준비 중이다"라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비의 컴백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으며, 최근 제기된 5월 컴백설 역시 미정이다.
당초 비는 지난해 12월 새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었으나, 월드투어 등 여러 스케줄을 조율하며 올해 상반기로 컴백 시기를 조정한 바 있다.
한편 비는 현재 SBS 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에서 활약 중이다.(사진=레인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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