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서브마린은 일본의 구난업체 닛폰 샐비지와 18억5,000만원 규모의 대만 전력케이블 매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공시했습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2.41%에 해당하는 액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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