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에 맞서는 피부 케어

입력 2016-03-31 16:25  

중국 발 미세먼지와 스모그, 아침저녁 온도차로 인한 피부 온도 차 등 외부 환경으로 인해 일상생활 중에서도 미세한 피부 손상을 유발한다. 이러한 작은 손상 등을 제때 완화하고 재생해 피부노화를 예방하고 건강한 피부로 되돌리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에는 손상된 피부의 재생을 돕는 것으로 알려져 상처치료 연고에 사용되는 ‘병풀(센텔라아시아티카)’ 성분이 함유된 연고 크림이 이슈가 되고 있다.

비알티씨의 센텔라스카 연고는 뛰어난 흔적완화 성분으로 식약처를 통해 의약외품 인증을 받았다. 피부 재생 연고와 동일한 센텔라아시아티카 성분을 함유해 상처의 보조적인 치유를 도와주는 크림이다. 해당 제품은 표면에 끈적임 없이 빠르게 스며드는 산뜻한 마무리 감으로 메이크업 위에도 사용 가능하다.
23years old의 바데카실 오리지널30은 병풀추출물과 달팽이 점액 여과물이 피부 손상을 개선한다. 피부 진정효과와 각질 완화 성분이 함유돼 피부 흔적은 물론 보습까지 가능한 제품이다. 극지성 피부나 문제성 피부에 보습 크림 대신 사용하기 좋다.
셀세라 리턴 연고 크림은 태극제약과 합작해 생약규격집의 배합법과 정량법에 맞춰 제품을 만들었다. 식양청의 검증을 받은 원료 성분으로 피부에 확실한 효능을 전달하고, 매일 아침 저녁 보통 영양크림처럼 사용할 수 있는 재생 연고 크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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